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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서 맞잡은 기성-예성 화합의 손
[국민일보 2000-08-02 18:11]

한국성결교회의 선교 100주년(2007)을 앞두고 성결교회의 첫 해외선교지인 중국 연변 용정성결교회당이 복원돼 지난달 27일 현지에서 봉헌식 및 준공식이 거행됐다.
용정성결교회당은 건물의 노후로 헐릴 위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4월 복원돼 기공식을 가진 이후 4개월의 수리기간을 거쳐 새로운 교회당 건물로 탄생했다.용정시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한 이 건물은 중국 연변 조선자치주정부로부터 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성의 강신찬 총회장을 비롯해 손덕용 증경총회장,윤철중 부총회장 등 교단 관계자 40여명과 예성의 노태철 총회장 엄호섭 총무 등이 참석했다.또한 연변 용정시 인민정부 오상룡 시장,중국공산당 용정시위원회 부서기겸 인민대의원 상무위원회 박만호 주임,최수국 부시장,용정시 황옥금통전부장 등 당국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봉헌식예배와 준공식이 예배당과 마당에서 따로 따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예배는 교단관계자들만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은 용정시 주관으로 진행됐다.
봉헌식 예배에서 노태철 목사는 ‘새천년 한민족의 사명’이란 설교를 통해 “이 교회의 봉헌을 계기로 한민족의 복음화와 세계복음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특히 용정성결교회당 복원을 통해 한국성결교회가 같은 뿌리임을 재인식하고 지난 40년 동안의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성-예성이 대화합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예배 직후에는 용정시 주관으로 교회 마당에서 준공식이 이어졌다.강신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용정시와 한국성결교회가 용정성결교회당을 복원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조상들의 고난의 역사를 알려줌으로써 역사의 교훈을 남겨주자”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은 기념식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한편 이번 복원공사에 증가교회(이정복 목사)가 1억500만원,서월교회 안봉화 권사가 2000만원,성봉선교회가 500만원을 헌금했으며 앞으로 진해될 뒷건물 매입과 수리는 예성측이 담당키로 했다.
/유연옥기자 yy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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